내가 신입사원이던 시절에는 회사 입사를 위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배우던 시절이었다면 요즘은 이미 초등학생 떄부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시절이 되었다. 특히, 자바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C나 C++보다 쉽고 인터넷 환경에서 활발히 사용되어 코딩을 하는 학생들에게도 권한다고 하네요.
250개가 넘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다고 하는데 그중에 어떤 것을 들어야 도움이 될까? 이렇게 프로그래밍 언어가 많은 것은 어떤 하나의 언어로 모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입문자라면 자바와 파이썬이 가작 기초가 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생각한다. 자바, 파이썬, C언어는 쓰이는 곳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특히, 파이썬은 초보자가 접근하기에 가장 좋다. C언어와 Java에 비해 구문이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지만 성능은 우수하다. 파이썬을 배우면 자바나 C언어를 배울때 유용하며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잡기에 좋으며, 웹사이트 구축과 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자바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쓰이며 최극 주목을 받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위한 언어로 실행 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자바, 파이썬 무료 교육과정
- 대상: 대한 민국 청년 구직자라면 전공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 교육 훈련비, 교재, 훈련 장려금 지급
- 취업을 위한 ONE-STEP 취업지원 프로그램
구직을 위해 정부에서 무료 교육을 지원하고, 취업에까지 도움을 주니 IT 프로그래밍 분야에 꿈꾸고 있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